퀄컴 회장 “한국 기업은 퀄컴의 중요한 고객”

입력 2011-11-21 2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과 협력 강화하기 위해 R&D센터 지속 투자할 터”

퀄컴의 폴 제이콥스 회장이 21일 오후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최시중 위원장을 만나 “한국의 제조업체와 통신기업은 퀄컴의 중요한 고객”이라며 “한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콥스 회장은 “한국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한국에 설립한 연구·개발(R&D)센터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며 “R&D 센터에 우수한 국내 인력을 채용하고 흥미로운 서비스를 시험하겠다”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이에 대해 “한국과 협력해 제2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신화를 만들어가자”고 제안한 뒤 “그동안 한국에 투자해 줘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투자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이콥스 회장은 “방통위에 오기 전 한국의 통신사와 제조사를 둘러봤는데 큰 화면의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재생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한국 사업자들이 롱텀에볼루션(LTE) 사업을 잘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콥스 회장은 오는 22일까지 한국 방문 중에 삼성전자, SK텔레콤, KT, LG전자 등 국내 주요 사업자를 만나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32,000
    • -1.07%
    • 이더리움
    • 3,407,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52%
    • 리플
    • 2,052
    • -1.3%
    • 솔라나
    • 124,500
    • -1.35%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56%
    • 체인링크
    • 13,740
    • -0.36%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