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전국위의장에 김학송

입력 2011-11-2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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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21일 전국위원회 새 의장에 친박(친박근혜)계 3선인 김학송(59.경남 진해)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오후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위에는 782명의 위원 중 412명이 참석해 단독 추천된 김 의원을 박수로 합의 추대했다. 전국위 의장은 전당대회 의장 및 상임전국위 의장도 겸한다.

김 신임 의장은 인사말에서 “총선 승리와 함께 정권 재창출을 이루는 것이 한나라당 당원의 꿈”이라며 “내년에 그 꿈을 이루는데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위는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포함해 1000명 이내로 구성되며 당헌·당규 개정안 등 주요 의결 사항을 승인한다.

김 의장은 재선인 김정훈(부산 남구갑) 의원과 충남 당진의 김동환 당협위원장을 부의장으로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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