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연예특기자 없앤다

입력 2011-11-21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국대가 대학입시전형에서 연예특기자를 없앴다.

건국대(총장 김진규)는 21일 최근 전형 단순화를 골자로 하는 '2013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건국대는 수시모집에서 선발하던 연예·문예창작·문화콘텐츠·영상전공·체육 등 각종 분야의 특기자전형을 입학사정관 전형이나 다른 일반전형으로 흡수·통폐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연예특기자와 체육특기자도 앞으로는 예체능우수자전형에 일반 수험생과 함께 지원, 연기 실기고사와 면접 등을 똑같이 치르게 된다.

이를 비롯 수시 1·2차와 정시 등 21가지에 이르던 세부전형 개수가 절반 가까이인 12개로 간소화된다. 7가지였던 수시 1차 입학사정관 전형은 KU자기추천전형과 KU전공적합전형, KU기회균등전형 등 3가지로 줄어든다.

대학 관계자는 "복잡하기만 했던 기존의 이른바 '난수표 전형'이 간단해지면서 수험생들의 편의와 전형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20,000
    • -1.08%
    • 이더리움
    • 3,406,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52%
    • 리플
    • 2,052
    • -1.3%
    • 솔라나
    • 124,400
    • -1.35%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56%
    • 체인링크
    • 13,740
    • -0.36%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