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호, 6년만 안방극장 복귀

입력 2011-11-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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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지호가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심지호는 12월 첫 방송 예정인 채널A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에서 주인공 강찬진 역을 맡아, 소집 해제 후 처음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심지호가 맡은 강찬진은 유쾌함, 따뜻함, 섬세함을 두루 갖춘 부드러운 남자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력남’이다. 속이 깊고 편한 성격으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곧잘 들어주지만, 절대 자기 속내는 드러내지 않는 비밀스러운 인물. 10년 동안 해바라기 사랑을 펼쳐온 변소라를 뒤에서 묵묵히 지키는 ‘수호천사’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하지만 부모님의 비밀을 알게 된 후 수호천사 이미지에서 변신, 윤준수(재희)와 일과 사랑을 두고 라이벌 대결을 펼치게 된다.

올해 2월 소집 해제한 심지호는 6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에 대해 설레임과 함께 다부진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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