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병철 삼성 창업주 24주기 추도식 열려

입력 2011-11-18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건희 회장을 태운 롤스로이스 차량이 18일 오전 호암 이병철 회장의 24주기 추도식이 열린 경기 용인의 선영으로 들어가고 있다.(사진=임영무 기자)
호암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24주기 추도식이 18일 오전 11시 경기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렸다.

추도식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이재현 CJ 회장 등 범(汎) 삼성가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건희 회장은 오전 10시27분 경 롤스로이스를 타고 추도식 현장에 도착했다.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과 김순택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등 사장단은 이보다 앞선 10시께 대부분 도착했다.

이건희 회장의 자녀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도 추도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호암의 딸인 이명희 신세계 회장과, 외손자 정용진 부회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삼성 에버랜드 고위 관계자는 "신세계 인사들은 추도식 당일이 아닌 이후에 따로 오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추도식은 가족행사로 치뤄지는 탓에 비공개로 진행됐다.

삼성 관계자는 "선대 회장의 20주기였던 2007년 이후 부터는 추도식이 가족 중심으로 조촐하게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2: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49,000
    • -1.82%
    • 이더리움
    • 2,513,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293,600
    • -0.27%
    • 리플
    • 1,666
    • -1.83%
    • 솔라나
    • 105,100
    • -2.78%
    • 에이다
    • 230
    • -3.77%
    • 트론
    • 496
    • -1.2%
    • 스텔라루멘
    • 291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90
    • -4.74%
    • 체인링크
    • 11,450
    • -3.38%
    • 샌드박스
    • 79.05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