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립대, 전문계·실업계 학생 더 뽑아야"

입력 2011-11-18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립대가 전문계, 실업계 학생들이나 사회적 배려를 해야 할 대상의 자녀 등을 조금 더 선발하도록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는 주장을 내놨다.

박 시장은 17일 오후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과 함께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학생들과의 '찾아가는 현장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반값등록금을 예산안에 편성했는데 이거 아직 된 게 아니다. 의회에서 통과돼야 한다”며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을 소개했다.

허 의장은 “의원님들께 시립대 학생들이 사회공헌활동에 나섰으니 점수를 좀 많이 주시라고 얘기를 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잘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 15일 동국대 특강에서 언급한 ‘등록금 철폐 투쟁’과 관련해서는 “기자들이 (앞뒤를)잘라서 기사를 쓰는 지 모르겠다”며 “그 부분에 대해선 아무 말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박 시장은 지난 15일 동국대 특강에서 “여러분이 어렵게 등록금 인하 투쟁을 해 왔는데 왜 철폐 투쟁은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09: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48,000
    • -1.85%
    • 이더리움
    • 2,520,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293,600
    • -0.91%
    • 리플
    • 1,676
    • -1.76%
    • 솔라나
    • 105,600
    • -2.49%
    • 에이다
    • 230
    • -3.77%
    • 트론
    • 497
    • -1.39%
    • 스텔라루멘
    • 297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70
    • -4.42%
    • 체인링크
    • 11,560
    • -2.69%
    • 샌드박스
    • 79.38
    • -4.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