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시장 훈풍...실업수당 청구건수 7개월래 최저

입력 2011-11-1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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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 노동부는 17일(현지시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5000건 감소한 38만8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에서 예상했던 39만5000건보다 낮은 양호한 수치다. 특히 이는 올 4월2일 이후 7개월 보름여만에 가장 낮았다.

변동성이 적은 4주 평균치는 전주 40만750건에서 39만6750건을 기록했다. 실업보험 연속 수급 신청자수는 5만7000건 감소한 361만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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