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사흘만에 반등…506.54(8.96P↑)

입력 2011-11-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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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7일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8.96포인트(1.80%) 오른 506.54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매도공세를 펼쳤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236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4억원, 66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와 방송서비스, 인터넷, 컴퓨터서비스 등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고 디지털콘텐츠와 정보기기, 섬유의류업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메디포스트가 10.8% 오른 것을 비롯해 셀트리온과 다음, 서울반도체, 포스코ICT, 에스에프에이 등은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네오위즈게임즈는 3분기 실적 실마감에 9% 넘게 하락했고 안철수연구소도 1.9% 내리며 사흘만에 하락반전했다.

종목별로는 웹젠이 신규 게임 상용화 기대감에 7.9% 올랐고 홈캐스트는 북미 지역에서 새로운 스마트형TV 셋톱박스를 출시했다는 소식에 5.5% 상승했다.

상한가 17개를 포함해 661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6개를 포함해 287종목이 하락했다. 60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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