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예은, 눈물 흘린 이유는?… "너무 힘들었다"

입력 2011-11-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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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예은이 방송에서 눈물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예은은 미국 생활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미국 활동에서 제일 힘든 점을 묻는 질문에 예은은 눈물을 글썽이며 "언어가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닌데 한국어로는 편하게 얘기할 수 있지 않나. 그런데 영어로 하려면 단어 하나하나 조심해야 하고 영어 때문에 많이 혼났다"고 말했다.

이어 리더인 선예는 "주변에서 미국 활동은 표면적인 성과가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럴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원더걸스 특집으로 꾸며져 미국 활동 고생담 외에도 최악의 가창력으로 선정된 멤버 소희의 소감과 전 멤버 탈퇴 이유 등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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