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의사 등 변태 성매매 남녀 무더기 적발

입력 2011-11-17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수, 의사들을 포함한 성매매 남녀가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며 자신이 고용한 20~40대 여성들과 카페 남성 회원들 간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박모(41)씨를 구속하고 성매수 남성, 성매매 여성 등 70명을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씨는 2008년부터 지난 9월까지 인터넷 성매매 카페 4개를 운영하며 카페 남성 회원들로부터 가입비와 성매매 비용으로 현재까지 조사된 액수로만 68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박씨는 변태적인 집단 성관계 알선으로 남성들을 유혹해 회원수를 불려나간 것으로 드러났다.

입건된 남성, 여성들은 매월 마지막 금요일을 정기 모임일로 정해 만남을 가진 다음이나 주말에 수도권 골프장에서 함께 골프를 친 뒤 인근 호텔·펜션으로 이동해 집단 성관계를 맺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3: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62,000
    • -3.83%
    • 이더리움
    • 3,271,000
    • -4.97%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2.23%
    • 리플
    • 2,182
    • -3.15%
    • 솔라나
    • 133,800
    • -3.74%
    • 에이다
    • 406
    • -5.36%
    • 트론
    • 452
    • +0.44%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3.23%
    • 체인링크
    • 13,710
    • -5.51%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