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내년 중국 1위 퍼플리셔 텐센트를 통한 신규게임 상용화 기대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웹젠은 17일 오전 9시 31분 현재 600원(5.31%)오른 1만1900원을 기록중이다.
웹젠 주가는 지난 1개월 동안 31.4% 상승, KOSDAQ 대비 25.1% 포인트 시장수익률을 상회, 내년 중국 모멘텀에 기인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김동희 토러스증권 연구원은 "2012년 웹젠의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올해대비 각각 30.3%, 161.3% 증가한 204억원, 246억원 전망된다"며 "텐센트의 퍼블리싱 능력과 탄탄한 이용자 기반을 고려해볼 때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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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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