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경제영토 확장 “강건너 불 아니다”

입력 2011-11-16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정부, 한-미 FTA 조속 비준 촉구

기획재정부는 16일 세계 각국이 경제영토 확장을 위해 자유무역협정에 적극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에 망설여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이날 ‘21세기 세계경제영토 확대전략’ 자료에서 “미국이 참여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일본과 캐나다, 멕시코가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다” 면서 “우리나라도 한-미 FTA를 조속히 비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재정부는 또 “세계 각국이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려는 이유는 제각각 이지만 공통된 목적은 경제적 이익확보에 있기 때문”이라며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한-미 FTA 비준의 빠른 처리와 함께 한-호주 FTA 협상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부는 또 “APEC 차원에서 아ㆍ태자유무역지대(FTAAP) 논의를 중점 과제로 지속 추진하고 기존에 체결한 한ㆍ아세안(ASEAN) 회원국과도 FTA 협상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통합수준이 낮은 동아시아 지역의 경우도 “세계 경제 비중과 성장 잠재력이 큰 만큼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며 경제적 효과 등을 면밀하게 검토 한 뒤 보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97,000
    • -4.59%
    • 이더리움
    • 3,211,000
    • -6.11%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2.88%
    • 리플
    • 2,172
    • -3.04%
    • 솔라나
    • 132,600
    • -4.4%
    • 에이다
    • 400
    • -5.66%
    • 트론
    • 452
    • +1.57%
    • 스텔라루멘
    • 248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5.18%
    • 체인링크
    • 13,540
    • -6.23%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