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원순 시장 폭행女에 구속영장 신청

입력 2011-11-16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민방위 훈련 상황을 참관하던 박원순 시장을 뒤에서 폭행한 박모(62·여)씨를 공무집행방해와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씨는 15일 오후 2시30분쯤 서울시청역사 내 2번 출구 부근 통로에서 인명 구호장비 시연을 보고 있던 박 시장에게 접근해 "빨갱이 사퇴하라"고 외치며 박 시장의 목덜미를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후 박씨는 "나라사랑, 국민사랑의 마음으로 했다"며 "이회창이 대통령이 될 때까지 이런 행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씨는 지난 8월15일에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8·15 반값등록금 실현 국민행동, 등록금 해방의 날' 행사에 참석한 민주당 정동영 의원에게 다가가 욕설을 퍼부으며 머리와 멱살을 잡고 흔들어 경찰 조사를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75,000
    • +3.21%
    • 이더리움
    • 3,026,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68%
    • 리플
    • 2,071
    • +3.39%
    • 솔라나
    • 127,800
    • +2.65%
    • 에이다
    • 391
    • +2.62%
    • 트론
    • 417
    • -2.11%
    • 스텔라루멘
    • 236
    • +5.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90
    • +2.09%
    • 체인링크
    • 13,380
    • +2.53%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