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일 안 쉬는 중소기업 83.6%"

입력 2011-11-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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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80% 이상이 창립기념일에 쉬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281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83.6%가 '창립기념일에 쉬지 않는다'고 응답 했다고 16일 밝혔다. 창립일을 기념하는 행사나 이벤트를 진행하는 기업은 36.7%에 그쳤다.

기념행사 유형으로는 '회식 등 식사위주의 축하연'(33.0%)이 가장 많았으며 '체육대회 등 단합회'(18.4%), '우수사원 시상식 등 간단한 기념식'(11.7%), '워크숍 및 여행'(10.7%) 등이 뒤를 이었다.

직원들에게 특별 상여금이나 기념품을 지급하는 회사는 28.1%로 나타났으며, 기념품 가격은 1인당 평균 3만1천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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