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애마' 유혜리 "한때 난 아버지의 첩?"…무슨말?

입력 2011-11-16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견 여배우 유혜리가 배우 데뷔로 아버지와 겪던 갈등을 털어놨다.

최근 OBS TV ‘나는 전설이다’ 녹화에 참여한 그는 “아버지가 배우 생활을 하는 것에 완강히 반대를 하셨다”면서 “일거수일투족을 매일 보고해야 했다. 난 아버지의 첩이나 다름없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했다.

그는 아버지의 극심했던 간섭에 대한 일화도 공개했다.

유혜리는 “경찰관이셨던 아버지는 내게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하셨다”면서 “한때 독신자 아파트에 감금당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런 생활이 오히려 갑갑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줬다는 것.

그는 “밤이면 애인을 만나게 해달라고 행패를 부리는 다른 남자들 때문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았다”면서 “이런 환경이 오히려 내겐 재미를 줬다”고 말했다.

1988년 ‘파리애마’로 데뷔한 유혜리는 이날 배우가 되기까지의 여러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16일 밤 11시 10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권가, 코스피 고공행진에 전망치 연일 상향⋯시선은 5000피 너머로
  • 삼성전자 '빚투' 1.7조 돌파…신용융자·대차잔고 최고치
  • 단독 보험 불완전판매 ‘두더지 게임’… 잡으면 또 터지는 이유는
  • '싱어게인4' 이오욱 우승
  • AI 엔진 ‘연료 부족’ 경고등…데이터 브레이크에 테크 기업 발목 [리코드 코리아]
  • “TV부터 AI 가전까지”⋯中 기업, 韓 위협 확대 [CES 2026]
  • '하청직원 폭행 논란' 호카 총판사 대표 사퇴
  • '흑백요리사2' 주인공 재질 최강록
  • 오늘의 상승종목

  • 01.07 11: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99,000
    • -0.79%
    • 이더리움
    • 4,724,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922,000
    • -1.97%
    • 리플
    • 3,293
    • -5.13%
    • 솔라나
    • 202,200
    • +1.25%
    • 에이다
    • 599
    • -3.07%
    • 트론
    • 427
    • +0.71%
    • 스텔라루멘
    • 348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70
    • -2.65%
    • 체인링크
    • 20,000
    • -0.15%
    • 샌드박스
    • 18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