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클러스터 모여 청사진 모색

입력 2011-11-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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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제6회 ‘산업단지 클러스터의 날’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오는 16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제6회 ‘클러스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클러스터의 날 행사는 전국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산업단지 청사진을 함께 모색하는 행사로 그동안 서울에서만 열리던 행사를 지역순회행사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지난 5회 행사는 광주에서 개최했으며 올해는 대구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7년간의 사업추진 발자취와 현장 목소리, 향후 추진방향을 담은 ‘우리가 꿈꾸는 클러스터’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며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에 힘써온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한다.

오후에는 클러스터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선도기업 등 해당 분야 저명인사를 초청해 가치관 및 성공 노하우 등을 공유, 6개 광역권의 미니클러스터 활동과 우수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미국·독일·일본 등 해외 기술전문가와 우리 기업간의 일대일 매칭 상담회인 B2B Tech Talks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참여기업 120여개사의 카탈로그를 전시하고 기업 및 상품 홍보, 참여업체의 비즈니스 연계의 장을 제공하는 ‘기업 카탈로그 전시관’이 부대행사로 운영된다.

조 석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에 6회를 맞이하는 산업단지 클러스터의 날 행사를 통해 산업단지의 중요성 및 단지 내 클러스터 구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 성과와 비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와 지역발전위원회가 주최, 산단공이 주관하는 행사로 김태환 국회의원, 권평오 지식경제부 지역경제정책관, 홍 철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김범일 대구시장, 조 석 산단공 이사장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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