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모텔서 母子 투신

입력 2011-11-15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남의 한 모텔에서 모자가 동반 투신해 어머니가 숨지고 아들은 크게 다쳤다.

15일 오전 10시52분께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의 한 모텔 7층 복도 창문을 통해 투숙객 A(61ㆍ여)씨와 막내아들 B(34)씨가 함께 뛰어내렸다.

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으며 아들은 2층 난간에 추락해 얼굴이 함몰되는 등 크게 다쳤다.

유족은 경찰조사에서 "(두 사람이) 열흘 전부터 귀신 들린 듯 이상한 행동을 보였는데 전날 밤 집을 나갔다"고 말했다.

이들은 전날 밤 모텔에서 투숙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유족과 모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2: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18,000
    • -2.99%
    • 이더리움
    • 3,304,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01%
    • 리플
    • 2,183
    • -3.02%
    • 솔라나
    • 135,100
    • -3.5%
    • 에이다
    • 410
    • -4.43%
    • 트론
    • 452
    • -0.44%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2.75%
    • 체인링크
    • 13,810
    • -4.89%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