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볼빅과 3년간 손잡고 대상 시상식 개최

입력 2011-11-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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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볼빅 문경안 회장. 오른쪽 KLPGA 회장직무대행 김대식 변호사.(사진=KLPGT)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1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LPGA 사무국에서 ‘볼빅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 개최에 조인식을 가졌다.

국내 골프공 전문업체 볼빅과 KLPG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볼빅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은 내달 6일 잠실에 위치한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다.

이번 ‘볼빅 2011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 Presented by PACOMERI’는 올 시즌 KLPGA에서 최고의 선전을 펼친 스타플레이어들과 생애 첫 승을 신고한 위너스클럽 멤버들을 포함해 미국여자프로골프(USLPGA)와 일본프로골프(JLPGA)에서 활약한 해외파 선수들까지 모두 참가할 예정이다.

KLPGA 회장직무대행 김대식 변호사는 "많은 격려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즐겁고 기쁨이 넘치는 축제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볼빅의 문경안 회장은 "세계 3대 투어인 KLPGA의 1년을 결산하는 대상 시상식에 볼빅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KLPGA 투어가 세계 제일의 투어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골프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2011 KLPGA 홍보모델의 멋진 오프닝 공연부터 올 한해 큰 열풍을 일으켰던 슈퍼스타K 시즌3 우승자 ‘울랄라세션’의 화려한 축하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채워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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