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3분기 영업익 1위 '셀트리온'

입력 2011-11-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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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영업이익을 많이 낸 곳은 셀트리온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다. 반면 영업손실이 가장 큰 곳은 쌍용건설이었다.

15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11 사업연도 3분기 실적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1~3분기(1~9월)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셀트리온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8.24% 증가한 475억원을 기록, 코스닥 기업중 영업이익 규모가 가장 컸다.

이어 포스코켐텍(306억원)과 메가스터디(291억원) GS홈쇼핑(232억원) OCI머티리얼즈(221억원) 순이었다.

반면 쌍용건설은 지난해 3분기 41억원 영업흑자에서 올해 256억원의 적자로 돌아서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부진한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아인스M&M(-114억원) 아이리버(-74억원) 디에스(-70억원) 현대아이티(-69억원) 등도 적자전환했다.

영업이익 증가율 면에서는 마크로젠은 1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7597%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어 시공테크와 푸른기술, 엘디티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거래소의 분석대상 기업은 3분기 보고서 제출대상 906사 중 은행업종, 관리종목 등을 제외한 823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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