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기관 순매수 전환에 낙폭 축소

입력 2011-11-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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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기관의 순매수세 전환에 약보합까지 낙폭을 줄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5일 오전 9시58분 현재 전날보다 2.43포인트(0.13%) 떨어진 1900.3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유럽발 재정위기가 재차 고조되면서 사흘만에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기관이 순매수 우위로 돌아서면서 낙폭을 줄여 1900선 전후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26억원, 267억원씩 순매도 중이며 기관은 227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228억원 매수세가 유입되고 비차익거래로 259억원 매물이 나오면서 31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과 은행, 전기가스업, 금융업, 전기전자, 운수창고, 비금속광물, 보험, 건설업, 종이목재, 화학, 의약품, 유통업 등 다수의 업종이 1% 미만 떨어지고 있다. 반면 철강금속과 의료정밀, 기계, 음식료업, 서비스업, 섬유의복이 1% 안팎으로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LG화학, KB금융, 기아차, 신한지주, SK이노베이션, 한국전력이 약보합에서 1%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POSCO가 2% 이상 오르며 강세고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S-Oil, 하이닉스가 1%대 전후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상한가 3개를 더한 308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없이 441개 종목이 내리고 있으며 8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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