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복제약 임상성공에 ‘강세’

입력 2011-11-15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트리온이 관절염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복제의약품) 임상 시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셀트리온은 15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전일대비 1450원(3.89%) 오른 3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일셀트리온은 전일 “세계 최초로 진행됐던 루마 티스 관절염 치료제(제품명 CT-P13)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임상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며 “임상 및 비임상을 바탕으로 한 1차 검토 결과 동등성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증권가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신지원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핵심 경쟁력은 설비 경쟁력과 수율 경쟁력, 보유 파이프라인 경쟁력”이라며“셀트리온은 지난 2007년 미국 FDA 인증을 받은 설비를 보유 중이고 지난해 2 공장 완공으로 총 14만 리터의동물세포배양설비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어 “셀트리온이 확보한 14만 리터의 동물세포배양설비로 레미케이드바이오시밀러(류머티스성 관절염 치료제)만을 생산한다고 극단적으로 가정할 경우 약 15억7000만 달러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66,000
    • -4.03%
    • 이더리움
    • 2,509,000
    • -5.78%
    • 비트코인 캐시
    • 290,100
    • -5.6%
    • 리플
    • 1,665
    • -4.31%
    • 솔라나
    • 104,700
    • -6.6%
    • 에이다
    • 229
    • -6.15%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93
    • -9.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70
    • -6.72%
    • 체인링크
    • 11,500
    • -5.66%
    • 샌드박스
    • 79.83
    • -5.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