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출신 김태우, 결혼발표 …팬들 "세월이 벌써…"

입력 2011-11-15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태우 팬카페/ 연합뉴스
아이돌 그룹 god 출신 가수 김태우(30)가 깜짝 결혼을 발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김태우는 14일 밤 12시 자신의 공식 팬카페인 '소울트레인'에 1장의 자필 편지를 올리고 팬들에게 가장 먼저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태우는 지난 10년간 곁을 지켜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저 김태우가 결혼을 합니다. 그리고 예쁜 조카가 생겼습니다"라고 깜짝 소식을 전했다.

이어 "너무 갑자기 알려드려 놀라셨을 테지만 결혼할 상대가 일반인이어서 그녀의 생활도 존중하기 위해 이제야 알려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김태우는 "항상 옆에서 묵묵히 응원하며 양보해 준 그녀이기에 평생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면서 "결혼이라는 인생의 가장 소중한 전환점을 선택한 순간 그 무엇보다 여러분께 알려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가장 먼저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또 "누구보다 가정의 행복과 예쁜 아이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해주실 거라 믿는다"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간직하며 평생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는 말로 글을 맺었다.

김태우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놀랍다면서도 축하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세월이 벌써 그리됐나" "축하해요, 너무 갑작스럽네요" "너무 빨리 가는거 아닌가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 거예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1: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57,000
    • +4.5%
    • 이더리움
    • 3,484,000
    • +8.94%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3.28%
    • 리플
    • 2,363
    • +11.73%
    • 솔라나
    • 140,900
    • +4.76%
    • 에이다
    • 431
    • +8.56%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67
    • +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4.4%
    • 체인링크
    • 14,700
    • +5.91%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