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까지 물가인상 없다…11번가에선 예전 가격 그대로

입력 2011-11-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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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격 보장제’ 시행

오픈마켓 11번가가 치솟는 물가 상승과 기나 긴 경제 불황으로 힘들어하는 소비자들을 위해‘지금 가격 보장제’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고객들은 이 제도를 이용하면 대내외로 어떤 물가 상승요인이 생겨도 내년 6월까지 구입 당시 금액과 같은 가격으로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다. 단 올해 12월 31일까지 구입한 제품에 한 한다. 적용 품목은 쌀·과일, 차·음료, 건강식품, 기저귀 등 주요 생필품 500여종이며, 향후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11번가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 앞에서 ‘지금 가격 보장제’시행을 기념한 사진행사를 개최했다.‘개그콘서트(KBS)’의 인기코너 ‘비상대책위원회’에 출연 중인 개그맨 김원효가 ‘물가 지킴이’로 분해 다양한 포즈로 행사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김원효는 ‘물가비상대책위원장’에 위촉됐다. 그는 11번가가 최근 내세우고 있는 고객 혜택 프로그램 ‘지금 가격 보장제’의 대표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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