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난도 교수 "총선 관심없어, 선생으로 남고 싶을 뿐"

입력 2011-11-14 1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정치에 뜻이 없다고 밝혔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교수는 글 쓰고 공부하며 좋은 선생으로 늙고 싶을 뿐 정치에는 전혀 뜻이 없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일각에서는 '소통'에 강한 김 교수의 이런 이미지를 높이 평가해 내년 총선에 투입할 신진 주자 중 한 명으로 거론해 왔다.

김 교수는 "4년째 연말마다 '트렌드 코리아'라는 책을 내는데 마무리하느라 정신없이 바빴다"고 근황을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책 내고 좋은 연구하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좋은 선생님으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에세이집 '아프니까 청춘이다'로 젊은 층으로부터 큰 공감을 이끌어낸 데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학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80,000
    • -1.31%
    • 이더리움
    • 3,044,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67%
    • 리플
    • 2,055
    • -0.44%
    • 솔라나
    • 129,400
    • -0.99%
    • 에이다
    • 396
    • -0.5%
    • 트론
    • 418
    • +0.97%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3.25%
    • 체인링크
    • 13,540
    • +0.52%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