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MR 제거영상 공개에 '설왕설래' 진실은?

입력 2011-11-1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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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가 MR 제거 영상이 공개되자 가창력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1일 KBS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한 원더걸스는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된 MR(Music Recorded) 제거 영상으로 도마에 올랐다.

유튜브와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신곡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의 MR 제거 영상에서 원더걸스는 극심한 음정 불안을 보여 가창력을 의심케 했다.

하지만 이후 해당 영상이 불완전하게 조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의견이 분분해졌다.

MR을 제거할 경우 가수의 목소리 일부가 함께 지워지면서 이상을 야기할 수 있다. 실제 원더걸스 MR 제거 영상에서 멤버들의 목소리가 극단적으로 작아졌다 커지는 경우가 등장하면서 가창력을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견해가 힘을 얻고 있다.

한편 원더걸스는 지난 11일 정규 2집 앨범의 타이틀 곡 ‘비 마이 베이비’의 컴백 무대를 갖고 뮤직뱅크, 인기가요등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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