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14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300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 최초로 진행됐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1년간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1상 시험과 임상3상 시험을 진행했다.
김형기 수석부사장은 “임상시험 투자에 총 2000억원이 투자됐으며 향후 800억원 정도가 추가 투자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1-11-14 10:44
셀트리온은 14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300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 최초로 진행됐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1년간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1상 시험과 임상3상 시험을 진행했다.
김형기 수석부사장은 “임상시험 투자에 총 2000억원이 투자됐으며 향후 800억원 정도가 추가 투자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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