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함흥노동자 등에게 '친필'전달

입력 2011-11-12 2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최근 평양을 다녀간 함경남도의 노동자들이 보낸 편지를 읽고 '친필'을 보내 격려했다.

12일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 등 북한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달 중순 함남 함흥시에 있는 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며 해당 공장·기업소 노동자들을 평양으로 초청했고, 이들은 지난달 19∼24일 평양에 머물며 은하수 10월 음악회 관람, 인민문화궁전 축하 연회 참석 등 환대를 받은 뒤 귀향 당일 김 위원장에게 감사 편지 보냈다.

'친필'은 김 위원장이 편지를 읽었다는 일종의 표식으로 받은 편지에 '0000년 0월0일 김정일'이라는 문구를 자필로 적어 발신자에게 다시 보내주는 형식이다.

중앙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단천 마그네샤 공장의 종업원들이 지난달 17일자로 보낸 편지에도 친필을 보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초 단천 마그네샤 공장을 현지지도하며 성과를 치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86,000
    • -0.22%
    • 이더리움
    • 3,427,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3.01%
    • 리플
    • 2,077
    • -0.81%
    • 솔라나
    • 130,800
    • +1.95%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49%
    • 체인링크
    • 14,750
    • +1.79%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