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다리… '충격과 공포'

입력 2011-11-1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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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온라인 캡처

세계에서 가장 높고 무서운 다리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0일(현지시간) 최근 중국 후난성 장자제 첸먼산 정상 부근(해발 1400m)에 이 다리가 설치됐다고 밝혔다.

직각으로 깎인 절벽과 바위의 굴곡에 따라 설치된 다리는 바닥과 난간이 모두 투명 유리로 돼 있다. 다리를 건너기 위해서는 남다른 담력이 필요하다.

실제로 몇몇 여성 관광객들은 다리를 건너지 못하고 되돌아오는 경우도 있다. 다리 초입에는 임산부나 심장이 약한 사람들은 출입을 금한다는 표지판까지 설치돼 있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무서워서 어떻게 다니나" "나라면 가지도 않겠다" "천금을 준대도 안 올라간다" 등 반응을 남겨 놀라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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