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내년 신규사업 매출인식 본격화-신한투자

입력 2011-11-1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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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1일 NHN에 대해 내년부터 모바일 광고, 모바일 게임 등 신규 서비스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9000원을 유지했다.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NHN은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와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영업비용 증가에 대한 부담이 높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3분기 영업이익률이 44.6%에 달할만큼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크게 증가했던 신규 인력 채용 및 마케팅 활동은 일단락 된 것으로 판단한다”라며 “따라서 2012년 비용에 대한 부담은 보다 완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2년은 선투자를 집행했던 모바일 광고, 모바일 게임 등 신규 서비스의 매출 인식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외형 및 수익 성장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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