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 터진 에쓰오일, ‘함박웃음’

입력 2011-11-1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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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차례 대통령표청 수상 '쾌거'

에쓰오일이 하루에 2개의 대통령표창을 연달아 수상하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에쓰오일은 지난 9일 서울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제6회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표창은 아흐메드 에이 알수베이 에쓰오일 대표를 대신해 안종범 부사장이 대리 수상했다.

에쓰오일은 윤리위원회 신설, ‘공정거래 자율준수 편람’ 배포,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투자로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한 점도 인정받았다. 지난해 에쓰오일은 전년도 대비 약 7만9000톤의 CO2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한 바 있다.

에쓰오일은 같은 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도 소방유공 기업으로 선정돼 또 하나의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은 에쓰오일의 ‘소방영웅 지킴이’ 캠페인이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받았다.

‘소방영웅 지킴이’ 캠페인은 에쓰오일이 6년째 진행하고 있는 소방관 대상 사회공헌활동이다. 순직하거나 부상당한 소방관 가정에 위로금을 전달하고, 자녀들에겐 학자금을 지원하는 등 소방관 및 가족에 대한 지원을 주로 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기업 윤리를 중시하는 기업 문화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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