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아들 라익이의 재치발언 "뭘 했겠어, 색종이 접고 그런거지"

입력 2011-11-1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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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아들 윤라익 군의 깜찍한 발언이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윤종신 아들 윤라익의 재치있는 하소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소녀시대 제시카는 "무대에서 웃고 있어야 하다보니 정작 가족들에게 짜증을 낸 적이 많다. 그 다음 날이 되면 너무 미안하다"고 말하며 가족에게 무심하게 대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이에 윤종신 역시 아들 윤라익 군의 이야기를 꺼내며 아들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꼈다고 얘기했다. 윤종신은 "나도 아들에게 매일 똑같은 질문만 하게 된다. 일주일에 다섯 번을 아들에게 '(윤)라익아. 오늘 유치원에서 뭐 배웠어?'라는 말만 되풀이하다보니 아들이 어느순간 변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은 "고작 다섯 살 된 라익이가 '뭘 했겠어. 그냥 색종이 접고 그런거지 뭐'라고 말하더라. 깜짝 놀랐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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