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한·미 FTA 비준안 조속한 처리 촉구"

입력 2011-11-10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명서 발표… 산업 경쟁력 위해 하루 빨리 발효돼야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가 한·미 FTA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10일 발표했다.

이는 한·미 FTA 이행법안이 미국 의회에서 초당적인 지지속에 통과됐지만 우리 국회에서는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

노희찬 섬산련 회장은 “한미 FTA의 발효는 지난 10여년간 고부가 및 차별화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해온 국내 섬유패션업계에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섬유패션업계는 한미 FTA 발효시 대미 섬유교역의 증대는 물론, 제3국에서 조달해 오던 섬유 원자재를 국산으로 전환해 국내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국산 섬유류의 브랜드 가치 제고 및 미국 통관절차 신속화, 한미 양국간 산업협력 확대를 통한 기술 협력 확대, 외국인 투자 증대 등의 효과도 예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38,000
    • -0.44%
    • 이더리움
    • 3,012,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
    • 리플
    • 2,016
    • -1.27%
    • 솔라나
    • 126,100
    • -1.02%
    • 에이다
    • 383
    • -1.03%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1.8%
    • 체인링크
    • 13,200
    • -0.3%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