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다음달 17일 원샷 통합전대하자"

입력 2011-11-09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 지도부는 다음달 17일 야권통합정당 건설을 위한 통합전당대회를 개최키로 방침을 결정, 이를 야권에 제안했다.

정장선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주당 안으로 12월 17일 원샷방식의 통합전대를 하자고 제안한다"고 밝혔다.

정 총장은 "17일에 전대를 치르려면 시간이 많지 않아 조속히 협의되도록 제안하겠다"면서 "이번 주말에라도 통합정당 건설을 위한 대표자연석회의가 이뤄지도록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통합에 지분 등 논란의 소지가 있어서 제 정파가 모여 한꺼번에 지도부를 선출하는 방식이 제일 좋지 않겠느냐 판단했다"며 "국민참여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야당과 '혁신과통합', 한국노총, 박원순 서울시장 등 제 정당과 시민단체, 세력들이 연석회의에 참여할 수 있게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합안과 관련한 당내 반발에 대해선 "전대 준비해 온 분 등 이견이 있는 분들을 설득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37,000
    • -1.25%
    • 이더리움
    • 2,903,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38%
    • 리플
    • 2,001
    • -0.65%
    • 솔라나
    • 122,700
    • -2.77%
    • 에이다
    • 378
    • -1.56%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2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2.33%
    • 체인링크
    • 12,850
    • -1.08%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