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천만원 신사등장에 깜짝

입력 2011-11-08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하철 1호선 천만원 아저씨가 화제다.

8일 SNS에서는 새벽 출근길 천원과 만원짜리 지폐 등을 활용해 멋을 낸 한 남자의 사진이 게재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남자는 양쪽에 천원과 만원권으로 시야를 가리고 헤드폰을 이용해 머리 정수리 부분에 먹다 남은 막걸리 통을 부착했다.

막걸리 통에는 약간의 막걸리가 남아 출렁인다. 뒷통수에는 어느곳에서도 베개역할을 하는 충격흡수판을 달아 특수모자의 세밀함을 더했다.

또 정면에 종이를 둘둘말아 만든 대롱을 양쪽 콧구멍에 끼워 마치 코뿔소같은 형상이었다고 목격자는 전했다.

서울역 즈음에서 내린 이 남자에 누리꾼들은 궁금증을 전했다.

한 누리꾼은 "어떤 사연일까. 정말 괴상한 복장을 하과 다니는 이유가 뭘지"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82,000
    • -0.89%
    • 이더리움
    • 3,415,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37%
    • 리플
    • 2,069
    • -0.86%
    • 솔라나
    • 129,400
    • +1.09%
    • 에이다
    • 390
    • +0.78%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45%
    • 체인링크
    • 14,540
    • +0.55%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