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10개 증권사에 임직원 금융정보 요청

입력 2011-11-07 1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사원이 증권사 임직원들의 금융거래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감사원의 요청으로 10개 증권사에 `금융거래정보제공 동의서'를 제출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금감원이 동의서를 받은 임직원은 10개 증권사의 임원과 리서치, 법인영업 직원, 준법감시인 등 3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감사원이 동의서를 요청한 것은 최근 금융 공기업 자회사를 대상으로 감사에 나선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은 지난 9~10월 산은지주의 자회사인 대우증권[006800]과 기업은행[024110]의 자회사인 IBK투자증권 등 10개 계열사에 대한 감사를 벌였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대우증권 등을 감사하는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을 확인하려고 감사원이 다른 증권사들의 거래정보를 요구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35,000
    • +0.66%
    • 이더리움
    • 3,098,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1.84%
    • 리플
    • 2,074
    • +0.68%
    • 솔라나
    • 130,000
    • +0.23%
    • 에이다
    • 388
    • -1.02%
    • 트론
    • 441
    • +2.08%
    • 스텔라루멘
    • 24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4.97%
    • 체인링크
    • 13,520
    • +1.2%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