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의 잘못된 선택…표심은 '윤석민'

입력 2011-11-07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승환(29, 삼성)이 2011프로야구 최우수선수상(MVP) 선정에서 "후배인 최형우의 자격이 충분하다"고 양보하면서까지 힘을 실어 줬지만 MVP는 결국 KIA의 윤석민(25)에게 7일 돌아갔다.

당초 4인의 후보 중 한명으로 꼽혔던 오승환은 지난 3일 구단을 통해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하기도 한 그는 "타격 3관왕에 올라 팀 우승을 이끈 최형우가 받기에 충분하다"며 양보 의사를 전한 것.

당시 야구팬들은 오승환의 사퇴의사를 정치판에 빗대 비난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오승환은 '잘못된 선택'을 했고 오히려 표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37,000
    • -0.36%
    • 이더리움
    • 2,637,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57%
    • 리플
    • 1,715
    • -1.32%
    • 솔라나
    • 111,200
    • -0.71%
    • 에이다
    • 242
    • -1.22%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31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22%
    • 체인링크
    • 12,080
    • +0.08%
    • 샌드박스
    • 85.56
    • -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