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focus]SGA, 은유진 대표이사 출자사 통해 지분매수…지배구조 강화

입력 2011-11-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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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는 은유진 대표이사가 지배구조 강화를 위해 지분을 추가 매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SGA는 은유진 대표이사가 신규 출자한 회사 스캐니글로벌을 통해 자사주 187만6526주(4.27%)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신주인수권부사채 워런트 172만6526주 포함한 수량으로, 이로써 은유진 대표외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은 기존 827만5798주(19.87%)에서 1015만2324주(23.09%)로 증가했다.

이번 추가 지분취득은 회사의 안정적인 지배구도 확보를 통해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대표이사의 의지 표명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SGA 은유진 대표이사는 개인적으로 올 들어서만 160만주의 주식을 추가매수해 기존 7%의 지분율에서 현재 11%까지 증가한 상태다.

회사측은 별도 법인은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위한 초석으로 향후 우호 지분 역할을 할 수 있는 추가 지분 매수를 지속하며 경영권 강화를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은 대표는 향후 추가 매수를 진행해 우호지분을 30%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SGA의 회사 가치가 희석될 수 있는 직접적인 자본 활동 대신 출자 회사를 통한 투자자 유치로 용이한 신규 투자를 이뤄낼 예정이다.

이에 대해 SGA 관계자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대두에 따른 서버 보안의 중요성,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으로 시장 확대 등 SGA의 사업 활동은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며 "이와는 별개로 주가 희석에 따른 경영권 위협이 당사의 불안 요소로 도사리고 있는 점에 대표이사가 책임을 통감하며 지분 매수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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