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해외 주식거래 국가 확대 이벤트

입력 2011-11-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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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개인 및 일반법인이 직접 거래할 수 있는 해외주식 대상 국가를 기존 일본·미국·중국·홍콩·싱가폴 등 5개 국가에서 총 28개국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직접투자가 가능해진 국가는 영국·독일·캐나다·인도네시아 등 23개국이다. 특히 일본·미국·중국·홍콩 4개 국가는 HTS로 직접 매매할 수 있다. 나머지 국가는 해외주식 거래 대표번호(02-2020-7303)로 전화해 주문하면 된다.

해외 주식 거래는 기존 종합계좌로 거래할 수 있으며 원화로 입금할 경우 자동 환전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 세계 증시와 국내의 시차를 감안해 ‘해외주식 나이트 데스크’가 운영돼 각종 주문 및 투자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은 해외 주식거래 국가 확대를 기념해 올해 말까지 해외 주식 거래 고객을 중 768명을 추첨해, 200만원 상당의 스마트TV·갤럭시탭·DSLR카메라 등 모두 2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민성현 삼성증권 신사업팀 과장은 “전 세계에서 한국 주식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1.2%에 불과한 만큼, 애플 등 해외 유수의 기업에 직접 투자해 장기적인 성과를 거두려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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