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여야, 거국내각 합의…현 총리 사퇴 (2보)

입력 2011-11-07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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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게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와 최대 야당인 신민주당의 안토니스 사마라스 당수가 거국 내각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아테네에서 이날 발표된 공동성명서에 따르면 양측은 거국 내각을 구성해 구제금융 관련 사안을 처리하고 총선을 치르기로 합의했다.

파판드레우 총리는 사퇴할 계획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카롤로스 파퓰리아스 그리스 대통령은 7일 정계 지도자들과 회동을 갖는다.

파판드레우 총리와 사마라스 당수는 7일 다시 만나 새 총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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