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이 S전자 그만 둔 이유는?

입력 2011-11-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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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이 굴지의 대기업 S전자를 그만둔 이유를 공개했다.

정형돈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강 플로팅 스테이지에서 열린 'S20 청춘페스티벌'에서 특별 강연을 했다.

이 자리에서 정형돈은 6년 8개월동안 근무했던 S전자에서 퇴사할 수 밖에 없었던 것에 대해 밝혔다. 정형돈은 "부서에서 본 선배들의 모습을 본 후 내가 꿈꾸던 길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며 "본인의 가치를 찾아가는 게 낫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또 방송작가 한유라씨와 결혼에 골인한 이후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 방식도 밝히기도 했다.

'결혼한 걸 후회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정형돈은 "지금까지는 강력 추천한다"며 "함께 걸어가는 심리적인 안정감이 있어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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