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닷새만에 강세…250선 안착 시도

입력 2011-11-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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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닷새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25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나흘째 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4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전일대비 2.49%, 6.10포인트 오른 250.60을 기록중이다.

전날 뉴욕증시가 그리스 국민투표 취소 소식에 급등한 가운데 갭 상승 출발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기관을 중심으로 순매수 물량이 유입되면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162계약, 738계약 순매수를 기록중인 반면 외국인은 546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전일에 비해 약화되면서 +0.10 내외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하면서 전날에 이어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327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25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 전체적으로 302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미결제약정은 3989계약 늘어난 10만7622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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