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도 SNS 활용 고민해야”

입력 2011-11-03 1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학만 한나라당 부대변인
한나라당 내부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이학만 부대변인은 3일 한 라디오에 출연해 “선거를 할수록 SNS의 중요성이 절대적이라고 느낀다”며 “당 사무처 실무자들을 전문가로 교체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SNS는 성난 2030세대에서 40대까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촛불로 봐야 한다”며 “국민들이 왜 분노하는지를 한나라당 국회의원만 모르는 것은 아날로그 정치”라고 비판했다.

또한 “20대는 반값등록금으로 분노하고 30대는 직장이 없어 미래 설계가 힘들고 40대는 전월세 이자금과 자녀학비 걱정 등을 SNS로 분노를 표출하고 눈물을 흘리는 것은 당연하다”며 “SNS 여론을 분석하여 당 지도부가 더 많이 경청하도록 건의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63,000
    • +0.94%
    • 이더리움
    • 3,090,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44%
    • 리플
    • 2,087
    • +1.46%
    • 솔라나
    • 129,400
    • +0.62%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3.49%
    • 체인링크
    • 13,500
    • +1.12%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