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 3분기 누적순이익 3210억원

입력 2011-11-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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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그룹은 올 3분기 누적 기준으로 32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3일 밝혔다. 3분기 개별 순이익은 951억8300만원으로 전기대비 2.27% 줄었다.

BS금융의 자본적정성 판단기준인 자기자본비율(BIS비율, BASELⅠ기준)은 16.04%, 수익성 비율인 총자산순이익률(ROA)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각각 1.20%와 15.65%를 기록했다. 자산건전성 비율인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대출채권비율 각각 1.37%와 0.92%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주요 계열사인 부산은행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3184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01% 줄은 986억원을 기록했다.

BIS비율과 ROA 및 ROE는 각각 15.17%와 1.25% 및 15.79%로 나타났으며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대출채권비율 각각 1.38%와 0.92%를 기록해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BS금융지주 성세환 부사장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경기의 둔화와 글로벌 금융불안의 고조 등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BS금융지주는 성장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국내외 경제 제반여건을 감안한 리스크관리 강화 및 판매관리비 등 제경비 절감 노력을 통해 올해 경영 목표 달성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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