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은 3일 오전 서울 신촌동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해 임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서 1000장을 기증했다. 사진 왼쪽은 박홍석 금호아시아나그룹 상무, 오른쪽은 박용원 세브란스 병원장.(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
금호아시아나는 이 날 오전 신촌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임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서 1000장을 기증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서울대 어린이병원에도 855장을 전달해 2006년 이래 이 병원에 기증한 헌혈증서가 1만장을 돌파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전계열사 차원의 헌혈운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