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출신 강성훈, 사기혐의 피소…"이번이 몇번째야"

입력 2011-11-03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이 사기혐의로 피소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강성훈은 지난 5월 외제차를 담보로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 5월 피소 당해 현재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다.

강성훈은 경기도 팔당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P씨에게 외제차를 담보로 1억 원을 빌렸으나 이를 변제하지 않았다며 피소를 당했다.

P씨뿐 아니라 C씨 역시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강성훈은 지난 2월에도 렌터카를 담보로 3000만 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H씨에게 고소를 당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이런 소식 속상하다" "사건이 잘 해결되기를" "이게 무슨일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098,000
    • -0.82%
    • 이더리움
    • 4,251,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0.98%
    • 리플
    • 2,794
    • -2.38%
    • 솔라나
    • 183,900
    • -3.06%
    • 에이다
    • 553
    • -3.83%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315
    • -3.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60
    • -3.38%
    • 체인링크
    • 18,430
    • -3.61%
    • 샌드박스
    • 175
    • -2.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