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민, 애플 미래가 구글·페이스북보다 밝아

입력 2011-11-03 0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론조사업체 폴포지션 설문조사…애플 긍정적 전망 43.6%

미국 국민들은 애플과 구글, 페이스북 등 최근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정보·기술(IT)업체 3개사 중 애플의 미래가 가장 밝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CNN머니가 여론조사업체 폴포지션 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폴포지션이 미국내 18세 이상 성인 106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전화설문조사(오차범위 ±3% 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애플의 미래가 밝다고 답한 경우는 전체의 43.6%에 달했다.

반면 구글과 페이스북은 25.9%와 9.6%였으며, 20.9%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스티브 잡스 애플 설립자가 사망한 지 한달 가까이 된 시점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18∼29세의 젊은층 가운데 애플의 미래를 밝게 본 경우가 전체의 55.2%인데 비해 구글(16.8%)과 페이스북(15.2%)은 10%대에 머물러 대조를 이뤘다.

이는 젊은 층이 아이팟과 아이폰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세대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구글은 30∼44세, 45∼64세에서 각각 30.9%와 31.0%를 기록해 상대적으로높은 지지를 받았다.

공화당 지지자들 가운데 애플의 미래를 밝게 본 경우가 50.7%로 민주당 지지자(37.6%)에 비해 훨씬 높았다.

이에 비해 구글이나 페이스북의 미래를 밝게 본 응답자 중에는 민주당 지지자가 많았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30,000
    • -2%
    • 이더리움
    • 3,034,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66%
    • 리플
    • 2,061
    • -1.81%
    • 솔라나
    • 129,700
    • -2.26%
    • 에이다
    • 393
    • -4.15%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5%
    • 체인링크
    • 13,400
    • -2.4%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