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이 박명수 앞에서 운 까닭은?… 멤버 간의 끈끈한 정 '대단하네'

입력 2011-11-03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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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개그맨 정형돈이 동료 개그맨 박명수가 간염으로 입원했을 때 울었다고 알려졌다.

2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MBC '무한도전' 멤버 박명수 정형돈 하하가 출연했다.

박명수는 "과거 간염에 걸렸을 때 힘들었다. 몸무게가 5Kg이나 빠지더라.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문을 연 후 "당시 정형돈이 병문안을 와서 울더라"고 밝혔다.

이어 정형돈은 "당시에 박명수 얼굴이 홀쭉했고 얼굴이 단무지처럼 노란색이었다. 병문안을 마치고 나가는데 '네가 제일 비싼 음료수 사왔다'고 하더라. 천상 개그맨이라는 생각에 눈물이 나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멤버 유재석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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