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혁 눈물 흘려도 누리꾼 반응은…

입력 2011-11-02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연합뉴스
개그맨 손민혁이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에 눈길이 가고 있다.

손민혁은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SBS '개그투나잇'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제발 한 번만 봐 달라"며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손민혁은 "이번에 '개그투나잇'이라는 새로운 음식점이 오픈했다. 최고의 요리사들이 1년 동안 준비했으니 제발 맛 좀 보신 다음 맛 없다고 욕 하시길 부탁 드린다. 고생 많이 했으니 한 번만 찾아봐 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민혁과 다른 개그맨들에게 안타까운 시선을 보내기도 했지만 쓴소리를 하는 반응이 더 많았다.

한 누리꾼은 "웃기면 보는거고 안 웃기면 안 보게 되는거지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라며 "동정심 자극하려고 하지 말고 아이디어에 더 신경쓰길"이라고 일침했다.

많은 누리꾼들은 과거 SBS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의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유행어 만들기에만 급급하지 않았으면" "웃찾사가 너무 재미없었다" "초반엔 볼만했는데 뒤로 갈수록 문제였다"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한편 '개그투나잇'은 오는 5일 밤 12시 첫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53,000
    • +0.05%
    • 이더리움
    • 2,978,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52%
    • 리플
    • 2,015
    • -0.25%
    • 솔라나
    • 125,000
    • -0.16%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2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6.12%
    • 체인링크
    • 13,040
    • -0.2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