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이틀째 순유출

입력 2011-11-0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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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자금이 이틀 연속 순유출됐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1517억원이 순유출됐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C 5에서 221억원이 빠져나간 것을 비롯해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 3(주식)종류C 5(-81억원), 미래에셋3억만들기솔로몬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C 5(-76억원) 등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에서의 자금 이탈이 두드러졌다.

삼성배당주장기증권투자신탁 1[주식](C 5)도 81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주식형펀드는 66억원이 빠져나가면서 2거래일째 자금이탈이 이어졌다.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103조9224억원으로 1991억원 감소했다. 국내 주식형과 해외 주식형이 각각 1844억원, 148억원 줄었다.

주식형펀드 순자산총액은 8166억원 감소한 91조2631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주식형은 7982억원, 해외 주식형은 184억원이 줄어 들었다.

채권형펀드 설정액은 3180억원 감소한 46조5070억원, MMF 설정액은 1조1440억원 급감한 66조973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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