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딸바보' 대열에 합류

입력 2011-11-0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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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연합뉴스
배우 류시원도 '딸바보'였다.

류시원은 KBS 2TV '스타인생극장' 녹화에서 속도위반 결혼과 딸에 얽힌 스토리를 밝혔다.

류시원은 제작진에게 휴대폰에 저장된 딸의 모습을 자랑하며 "내 금쪽같은 딸이 나중에 시집간다고 하면 어떡하지? 아무한테나 못 주는데!"라고 말해 딸바보임을 인증했다.

평소 가족 공개를 꺼리는 이유에 대해서 묻자 류시원은 "아내와 딸이 연예인의 가족만이라는 이유로 사생활이 침해당할까 걱정돼 언론에 노출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답했다.

류시원이 최초로 방송에 아내와 딸 이야기를 공개하는 '스타인생극장은' 오는 7일부터 4일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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